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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이겨서 꼭 플레이오프 가자!

2025.05.242

팀 성적을 위해 악플러 화진(박수오)과 손잡은 맹공(박성웅),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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