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빈 강씨, 강가 연월이요“ 가족을 살리기 위한 달이(김세정)의 선택, 한철(진구) 앞에서 밝히는 정체
2025.12.1317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인간 야바위“ 달이(김세정)의 탈출을 위한 우희(홍수주)의 계략
“나 때문이라고...“ 대왕대비(남기애)의 명에서부터 시작된 한철(진구)의 복수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구나“ 이강(강태오) X 달이(김세정)의 정면돌파 승부수
“어머니...“ 이운(이신영), 무명단 산채에서 마주한 어머니
“형님은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무너져버린 이운(이신영)의 의미심장한 말
“같이 있으려고요“ 기억을 되찾은 달이(김세정), 이강(강태오)의 앞에서 짓는 미소
“우리 살자, 운아“ 이운(이신영)의 폭주를 막은 이강(강태오)의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