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칼의 이유
12회
흰 소복을 입은 여인
2025.12.13
11회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2025.12.12
10회
폭풍전야
2025.12.06
9회
궁금(宮禁) : 비밀은 없다.
2025.12.05
이강
박달이
이운
김우희
김한철
강의 사람들
달이의 사람들
궁궐 사람들
그리고...
대왕대비의 마음을 사로잡는 '달이'의 공세
복수 위해 뭉친 그들, '김한철'을 타도할까?
복수와 연정으로 뒤엉킨 홍연
'이운'과 '우희'의 사랑의 도피
추국장에 들어선 '달이'
'달이'를 감동케 하는 세자 '이강'의 이벤트!
[쇼츠] 인간복사기 김세정
[11-12회 비하인드] 달달함도, 눈물도 넘쳐나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쇼츠] 멈추시오
[선공개] 참형에 처하게 된 김세정의 가족들!
[쇼츠] 물러서지 않는 달이
[선공개] “지가 왜 도망을 쳐유?“ 왕 김남희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김세정
“내가 미안하다...“ 세자빈 연월(김세정)과 다시 마주한 이강(강태오)의 눈물
“소훈이 빈궁이라니요?“ 달이(김세정)의 모든 진실을 듣게 된 이강(강태오)
“우리 살자, 운아“ 이운(이신영)의 폭주를 막은 이강(강태오)의 한 마디
“같이 있으려고요“ 기억을 되찾은 달이(김세정), 이강(강태오)의 앞에서 짓는 미소
“형님은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무너져버린 이운(이신영)의 의미심장한 말
“왜 나를 속인 겐가?“ 모든 기억이 돌아온 달이(김세정)
'이강달' 박아인, 보호본능 자극하는 절규…시청자 심금 울렸다
'이강달' 장희진, 장정왕후의 반전 생존…이신영과 비극적 운명의 재회
'이강달' 김세정, '박달이→연월' 두 인물 감정 완벽 소화
'이강달' 예원, 14년 만의 첫 사극 도전 성공
'이강달' 강태오, 연기·케미·비주얼 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