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이운(이신영), 무명단 산채에서 마주한 어머니
2025.12.1326
“폐빈 강씨, 강가 연월이요“ 가족을 살리기 위한 달이(김세정)의 선택, 한철(진구) 앞에서 밝히는 정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인간 야바위“ 달이(김세정)의 탈출을 위한 우희(홍수주)의 계략
“나 때문이라고...“ 대왕대비(남기애)의 명에서부터 시작된 한철(진구)의 복수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구나“ 이강(강태오) X 달이(김세정)의 정면돌파 승부수
“형님은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무너져버린 이운(이신영)의 의미심장한 말
“같이 있으려고요“ 기억을 되찾은 달이(김세정), 이강(강태오)의 앞에서 짓는 미소
“우리 살자, 운아“ 이운(이신영)의 폭주를 막은 이강(강태오)의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