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가서 니 진실 찾고 나머지는 그때 생각해
2012.10.181
무영, 무연 죽이고 자결 “여기서 끝내자“
아랑사또전
은오-아랑, 이별 앞두고 눈물 키스 “애틋“
주왈, 아랑 죽였다는 자책감에 “자살“
아랑 죽음으로 이끈 자, 아랑 자신이었다 “반전“
은오, 아랑 대신해 산목숨 버렸다 “천당行“
은오-아랑, 다시 태어나 사랑 시작 “해피엔딩“
은오, 아랑 구사일생에 눈물 “넌 아무것도 하지 마“
주왈, 과거 아랑과의 인연 기억해내 “미안하오“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