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꽃샘추위로 너무 추운 촬영현장!
차대표(주상욱)는 직접 물을 떠서 먹고~
길비서(엘)는 코디에게 물을 받아 먹네요
이때, 약이 오른 주상욱의 장난섞인 말!
"길비서 마실 것은 뚜껑을 따서 줘야지~"
드디어 추운 날씨의 촬영은 끝나고
엘은 신이나서 주먹을 쥐고 리듬을 탑니다 ^ ^
길비서의 주먹댄스~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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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약이 오른 주상욱의 장난섞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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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추운 날씨의 촬영은 끝나고
엘은 신이나서 주먹을 쥐고 리듬을 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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