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에 일어난 습격, 장꼭지의 죽음
2011.05.24332
용서를 비는 김대감
짝패
혼례를 치루는 천둥과 달이
울부짖는 귀동, 아! 천둥아!
달이와, 천둥의 아이
대감, 당신의 피는 치욕이요!
공포교의 거래, 자네의 유모를 찾고 있네..
의심받는 두령.. 천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