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벌 전투, 신라 5만대군에 맞서 싸우는 백제군
2011.11.228,543
의자, 계백에 “아우야 부디 살아 돌아오거라.”
계백
은고, 계백에 고백 “장군으로 인해 괴로웠고 행복했습니다.“
초영, 백제 위해 계백에 죽여달라 부탁
계백, “죽지 마라! 반드시 살아 돌아가라!“
계백, 황산벌 전투서 “장렬한 최후“
은고, 계백이 성충 죽음 따지자 “그래서요?” 뻔뻔
계백, 의자의 멍청한 순정에 “한 여인의 군주였나.“ 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