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아들한테 손찌검을 해“ 복수에 칼날 가는 차승희(오미희) [120회]
2016.10.26738
“대영 그룹 회장 차옥심입니다.“ 위기에 빠지는 차승희(오미희) [122회]
좋은 사람
“절대로 이렇게 안 끝내!“ 공금횡령 및 뺑소니 혐의로 입건되는 차승희(오미희) [122회]
“너하고 같이 갈려고 보호자는 있어야지.“ 홍수혁(장재호)-석지완(현우성) 동반 미국행 [122회]
“징역 10년형에 처한다.“ 차승희(오미희) 감옥에서 실신 [122회]
윤정원(우희진)-석지완(현우성) 다시 재회 해피엔딩 [122회]
“내 배에서 같이 죽겠다면 곤란하지!“ 차승희(오미희) 석지완(현우성) 혼외자인 거 밝혀 [121회]
“선생님 가지 마세요.“ 박미선(박정수)에게 차만구(남경읍) 애절한 사랑고백 [121회]
“전 그 두 사람을 믿었어요.“ 홍문호(독고영재)-정비서(이상이) 허위 불륜설 유포 [12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