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니필름] <내 딸, 금사월> 팀과 <그녀는 예뻤다> 팀 모두를 놀라게 한 '오월인 예뻤다'

2016-02-27 10:00


오랜만에 수니필름이 발간한 신작 <오월인 예뻤다>는 화제의 중심 <내 딸, 금사월> 주오월(송하윤)의 변신을 다루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촌스러운 헤어스타일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재벌집 아주머니들의 조언을 받아 세련된 옷과 구두까지 장착한 주오월은 이제 '사이다'에 이어 '예쁨보스'로 통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법정을 런웨이로 만든 주오월의 변신에 시청자들은 물론 <내 딸, 금사월>과 <그녀는 예뻤다>의 배우들까지 모두 놀랐다고 하는데...




사실은 오월이는 원래부터 예뻤다는 비판도 일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수니필름 측은 "주오월의 변신은 아직 2회 분량이 더 남아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이 샀다."며 <오월인 예뻤다> 제작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나섰다. 과연 그들의 주장처럼 주오월이 <그녀는 예뻤다> 김혜진(황정음)의 변신을 넘어서는 무엇인가로 남은 회차를 꽉 채울 수 있을 것인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수니필름'은 MBC연예스포츠뉴스 공식 페이스북 '엠순이'와 함께 합니다. 앞으로 더 참신한 고품격 병맛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이디어는 언제나 페이스북으로 던져주세요! ☞ '수니필름' 페이스북





iMBC연예 김은별 | 영상제공=수니필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iMBC 연예기사보기

관련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