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7 10:00
오랜만에 수니필름이 발간한 신작 <오월인 예뻤다>는 화제의 중심 <내 딸, 금사월> 주오월(송하윤)의 변신을 다루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촌스러운 헤어스타일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재벌집 아주머니들의 조언을 받아 세련된 옷과 구두까지 장착한 주오월은 이제 '사이다'에 이어 '예쁨보스'로 통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법정을 런웨이로 만든 주오월의 변신에 시청자들은 물론 <내 딸, 금사월>과 <그녀는 예뻤다>의 배우들까지 모두 놀랐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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