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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리뷰] “진짜였네?!” 김유미-김서라, 변정수 자백 영상 보고 ‘충격’

2016-05-17 21:37


김유미와 김서라가 변정수가 살인을 고백한 영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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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세란(김유미)과 말숙(김서라)은 복원한 usb를 보고 깜짝 놀란다.




말숙은 세란에게 이거 네 옷에서 나온 건데라며 usb를 내민다. 영상을 확인하던 세란은 영상 속에서 양부장이 우리나라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가 동료 사업을 부도내고 사고를 가장해 살해했다. 뒤통수를 치고 죽여?”라며 고흥자를 추궁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는다.



방에 들어오던 말숙도 함께 그 장면을 보고 어머 세상에. 진짜였네. 고대표님 저런 빼도박도 못할 완벽한 증거가 ... 시치미 뗀 거야?”라며 놀란다. 말숙은 즉시 집으로 달려와서 고대표가 자기 입으로 보배 전 남편 죽였다고 자백한 영상 봤어.”라고 사실을 알린다.


진실을 알게 된 세란과 아름
, 그러나 상황은 수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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