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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종영까지 코앞! <운빨로맨스> 배우들, 이렇게 찍고 있어요!

2016-07-11 15:00

‘마지막까지 활력을 부탁해~’

[포토] 여기는 <운빨로맨스> 촬영 현장!

어느덧 7월의 중순, 초여름과 함께 첫 행보를 시작했던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가 14일(목) 종영을 앞두고 있다. 흥미진진한 설정과 선남선녀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큼,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와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극중 보늬(황정음)와 수호(류준열)의 로맨스 역시 무르익은 무렵, 12회 말미에 등장한 충격적인 교통사고는 섣불리 그들의 해피엔딩을 점치기 힘들만큼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야기는 폭풍전야지만, 촬영장만큼은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다. 회를 거듭하며 더욱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는 ‘보호커플’을 비롯해 쟁쟁한 사각관계를 완성했던 배우 이청아, 이수혁 역시 변함없는 미모로 촬영장을 빛내고 있다. 종영을 앞두고서도 변함없는 활기로 드라마를 이끌어가고 있는 네 배우들의 촬영현장을 iMBC가 포착했다.


▶ 여기는 <운빨로맨스> 촬영현장!

촬영장 분위기요?
'이 한 장으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근엄)

▶ 우웅~ 이제 귀여움은 덤이야!

이 배우는 말이죠~
카리스마+멋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귀여움까지 있더랍니다!

▶ 귀여움? 그건 난데~? 남자친군데~?

눈빛+표정+포즈=오덕, 심쿵사로 잠들다...
요즘 워너비 남친으로 대세라죠? 이날도 귀요미 등극!

▶ 리허설도 꽁냥꽁냥! (※류준열 2단 귀여움 주의※)


끙~ 거리다가 까꿍! 으로 활짝!
류준열 팬들은 여기 누우세요! 오늘은 여기가 누울 자리야!

▶ 처음에는 이런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아직은_어색하다_흔한_프로들의_첫만남.jpg

▶ 어느새 비글미로 촬영장을 접수!

하하, 친해지는 일이 제일 쉬웠어요~

▶ 지금은 이렇게 찰떡 호흡!

'눈빛만 보고도 소통하는 사이?'
완결이 임박한 <운빨로맨스>, 배우들이 더욱 찰진 호흡을 자랑하는만큼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 아직도 눈에 빛이 반짝반짝합니다.

▶ 사진을 뚫고 나오는 선남선녀 비주얼!

이런 미모, 시청자들은 넘나 좋은 것...♡
배우들의 표정만으로도 느껴지는 활기찬 촬영현장,
<운빨로맨스>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마지막회까지 시선집중! 놓치지 마세요~

☞ <운빨로맨스> 더 많은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보러가기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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