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예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주조연 배우들의 호연으로 방송 내내 인기를 모았던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의 마지막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고화질로 공개한다.

15탄은 마지막까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던 유승호와 김소현의 엔딩 장면이다.

말이 필요없는 왕 유승호-왕비 김소현
누가 보면 얼굴 순으로 뽑혀 올라온 줄!


가까이에서 봐도 고운 가은(김소현)의 자태
중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오늘따라 더 멋짐 폭발하는 세자(유승호)
이제 진정한 군주로 거듭나셨습니다.


그림 같은 비주얼 부부
비록 드라마는 끝났지만 이대로 시청자 마음 속에 저장!♥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은 지난 1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손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