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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내 수호천사가 누군지 알았다" 유승호♥채수빈, 달달한 박력키스

2018-01-24 23:31



유승호와 채수빈이 박력있는 키스로 달달함을 선사했다.

24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 에서는 김민규(유승호)와 조지아(채수빈)가 박력있는 키스를 나누며 달달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아지3는 마틴 회장의 집을 스스로 탈출하며 산타마리아팀 측에 걱정을 안겼다. 처음으로 세상밖에 나간 아지3는 딥러닝한 결과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아지3는 무사히 집에 돌아왔고, 무사히 돌아온 아지3는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싶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후에 민규와 지아는 애정어린 대화를 나누었고 그러던 중 민규는 자신이 먹은 주먹밥의 주인이 지아였다는 걸 알게됐다. 민규는 지아에 "내 수호천사가 누구였는지 알게됐다"며 박력있는 키스를 나눴다.

한껏 달달해진 두 사람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는 MBC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사랑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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