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예

5일(화) 방송된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에서 엑소 찬열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볼링 4강전에서 맞붙었다.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 찬열은 3연속 스트라이크에 성공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찬열의 기록에 차은우는 거터를 하는 등 실수가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김신영은 “볼링 드라마 같다”라고 하며 찬열과 차은우의 대결을 칭찬했다.


리턴 매치
찬열 vs 차은우, 차은우 vs 찬열


긴장감 가득

.......여기 볼링장 맞아요?

아무래도 화보 촬영장을 잘못 찾아온 것 같은데('' )( '')('' )( '')

경쾌한 스트라이크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볼링장이 맞네

연이은 찬열의 스트라이크에
하이파이브

갸우뚱

침착해(짝) 침착해(짝)

한 편의 청춘 드라마...★

목탁에 은우 삐쭉


결과는 찬열 승!
아름다운 드라마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찬열 볼링 잘한다”, “와 둘 다 비주얼 무엇.. 오늘 볼링 완전 눈호강”, “투샷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MBC '2019 설특집 아육대'는 6일(수) 오후 5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