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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6개월 순식간에 지나가… 시원 섭섭"

2020-03-13 16:42


배우 옥택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서 김태평 역으로 활약했던 옥택연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극중 옥택연은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 역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했다.

모든 촬영을 끝낸 옥태연은 "6개월 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믿기지가 않는다. 시원섭섭하다"며 짧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김태평' 역할을 맡으면서 느낀 점에 대해 묻자 그는 "'옥택연' 일 때는 생각보다 곱씹어서 생각한다거나, 제가 했던 과거에 대해서 구애받거나 후회하는 것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태평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과거의 일들, 제가 했던 것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그런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태평이 했던 말로써 조현우의 캐릭터가 인생이 바뀌는 것처럼 저도 누군가에 상처를 줬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성을 하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이 뽑은 명장면으로는 "처음으로 서준형 형사를 만나는 장면을 뽑고 싶다. 촬영을 하면서 세심하게 노력했던 장면이기도 하고 많이 신기함과 긴장감을 많이 표현하려고 했던 장면이다. 많은 분들도 그 장면을 좋아해주셨다"고 말했다.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끝으로 옥택연은 "'더게임: 0시를 향하여'를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2019년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2020년 3월에 드디어 마무리하게 됐는데 이 긴 시간동안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어서 힘을 내고 또 집중하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열심히 노력했다.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MBC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 했으며, 후속작으로는 김동욱·문가영 주연의 '그 남자의 기억법'이 방송된다.


iMBC연예 차혜미 | 영상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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