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함께 찾아온 언택트 시대, 미술관과 극장이 모두 문을 닫았다.

MBC ‘모두의 예술’은 대중 앞에 설 기회를 잃은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그들의 예술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언택트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이다.
13회 ‘아티스트 스토리’ 코너에서는 반도네온이라는 생소한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가 고상지의 음악과 그녀의 일상을 만나본다. 탱고 음악에 주로 사용되는 악기 반도네온의 역사와 반도네온과 탱고에 매료돼 카이스트를 자퇴하고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된 고상지의 음악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피아니스트 조영훈과 함께 준비한 모두의 예술을 위한 ‘작은 음악회’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 ‘배워서 예술’ 시간에는 예린이 김민호 아나운서의 사물놀이 도전기가 이어진다. 한국 전통타악기인 북, 징, 꽹과리, 장구로 연주하는 사물놀이! 이번 시간엔 별달거리 장단에 맞춰 화려한 장구 장단을 배운다. 언제나 근거 없는 자신감이 넘치는 김민호 아나운서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예술가가 직접 이야기하는 삶과 작품 이야기부터 예술 초보들의 유쾌한 예술 도전기 그리고 언택트 시대, 집에서 만나는 작음 음악회까지! 재미와 감동, 정보를 두루 갖춘 문화 예술프로그램 ‘모두의 예술’ 13회는 5월 31일 월요일 밤 12시 50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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