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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자 친구 류성재와 함께한 행복했던 여행을 추억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한예슬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ITTLE PARADIsE (밀린 사진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류성재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완벽한 수영복 자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예뻐 존재 자체가 예쁘다", "울어도 되죠ㅠㅠㅠ 너무 예뻐서", "우윳빛깔 한예슬" 등 한예슬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반응이 가득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고, 이후 남자 친구와 관련된 각종 루머에 휩싸였다.

루머가 더욱 심각해지자 한예슬 측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유튜브와 악의적인 게시글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