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마무 휘인→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 '꿈꾸라' 스페셜 DJ 출격

2022-03-14 10:15

마마무 휘인과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이 차례로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스페셜 DJ로 나선다.

마마무 휘인→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 '꿈꾸라' 스페셜 DJ 출격

'꿈꾸라' 측은 스페셜 DJ 마마무 휘인이 14일부터,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이 21일부터 각각 1주일씩 진행을 맡는다고 오늘(14일) 밝혔다.

마마무 휘인은 오늘(14일)부터 3월 20일(일)까지 일주일 동안 첫 스페셜 DJ 도전에 나선다.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 휘인은 마마무 그룹 활동뿐 아니라 최근 솔로곡 '오묘해'를 발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은 3월 21일(월)부터 3월 27일(일)까지 더블 스페셜 DJ로서 '꿈꾸라'를 책임진다. 윤보미·오하영은 최근 에이핑크 컴백 무대에서 유닛곡 'Red Carpet' 무대를 선보이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마마무 휘인과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이 함께할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에서도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제공=더라이브레이블, IST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iMBC 연예기사보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