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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경, '쇼타임' 종영 소감 "인연의 소중함 다시 한번 느껴"

2022-06-13 11:02

배우 차미경이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차미경, '쇼타임' 종영 소감

지난 12일 종영한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정상희,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만신 '나금옥'으로 열연을 펼친 차미경이 애정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차미경은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를 통해 "지금부터, 쇼타임! 벌써 끝이 났네요. 쇼타임은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감회가 좀 특별합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 하늘과 이승의 매개자인 만신 역을 맡아 연기하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작품입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과 나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함을 느끼고, 그리고 다른 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배려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어쩌면 이 세상의 악을 퇴치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선과 악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마음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잡귀잡신은 물알로 만복은 이리로!"라고 캐릭터와 동화된 유쾌한 인사를 덧붙였다.

차미경은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유일무이한 무당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로 소화, 시청자들에게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열연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대세 'K-할머니'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는 차미경은 차기작에서 끝없는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열일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디퍼런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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