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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헌재 흔들기 노골화…尹 속셈은?

2025-02-04 17:37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측의 ‘헌재 흔들기’가 노골화되는 모양새다. 윤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에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에 대한 회피 촉구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대통령 측과 국민의힘은 이들 재판관 3명이 ‘편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진보 성향인 우리법연구회 경력, 남편과 동생의 사회활동, 10여 년 전 SNS 인사말까지 들춰내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다.

'100분 토론' 헌재 흔들기 노골화…尹 속셈은?

헌법재판소는 앞서 “재판관의 개인 성향을 획일적으로 단정 짓고 탄핵심판의 본질을 왜곡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엄중 경고하기도 했다.

오늘(4일) 윤 대통령의 5차 탄핵 심판에는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국회 측 질문에 대부분 증언 거부로 일관했다. 국회 측은 이진우 전 사령과의 검찰진술조서를 중심으로 질문했지만 “재판에서 다툴 여지가 있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 질문에는 계엄은 “적법하다고 생각한다”며 답변을 이어갔다. 윤 대통령의 계엄해제 의결 방해와 정치인 체포지시 등 추가 증언이 주목되는 상황에서 나머지 증인들과 윤 대통령은 어떤 입장을 보일까?

오늘(4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 '‘헌재 흔들기’ 노골화..尹의 속셈은?' 에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훈 변호사가 출연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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