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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해 건강에 좋은 봄나물로 요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간단한 레시피로 향긋한 봄의 향을 우리 밥상으로 가져올 수 있다.
봄철 밥도둑으로 든든한 한끼를 해결해줄
양희경의 '달래무말랭이무침'을 만들어보자.
먼저 달래와 물에 불린 무말랭이를 1:1 비율로 섞어준다.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정어리젓 등 원하는 젓갈을 1:1의 비율로 섞어서 만든
간젓장을 넣으면 훨씬 감칠맛이 좋다.
그리고 기호에 맞게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준다.
그 다음 누룩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매실청과 들기름 그리고 깨를 솔솔 넣고 버무려 주면
고소하고 상큼한 봄철 밥도둑 '달래무말랭이무침' 완성이다.


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박경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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