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막내 승주가 아재 개그를 잘한다고 밝혔다.

18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이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2010년생 막내 승주에게 "나랑 세대 차이가 꽤 나지만 쇼케이스 때 MC를 함께 봤다"라며 웃었다.
이에 히토미는 "승주가 나이가 제일 어린데 아재 개그를 잘한다. 성공 확률은 떨어지지만 반응 안 좋은 것도 좋아하더라"라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