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과 김향기가 현(現) 소속사 크리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크리컴퍼니는 27일 문근영, 김향기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문근영, 김향기와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상호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계속 함께하게 된 만큼 두 배우가 연기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를 통해 데뷔한 배우로 2000년 '가을동화'와 2001년 '명성황후',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발돋움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한곳에 빠져 광적으로 미쳐가는 '햇살반 선생'의 변곡점들을 촘촘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스페셜 DJ로도 활약했다.
김향기 역시 아역 출신 배우로, 대표작으론 '마음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신과함께' 시리즈 등이 있다. 김향기는 현재 연이은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 먼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섭취한 칼로리만큼 염력을 쓸 수 있는 초능력자 방은미로 신선한 연기 변신을 보일 예정이며, 제주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한 모녀의 고군분투 생존기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란'의 주인공 아진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일찍이 차기작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크랭크업 소식까지 전해진 상태다.
한편 크리컴퍼니는 배우 문근영, 김향기, 양소민, 강상준, 김정진, 김다흰, 강지우가 소속되어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크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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