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면가왕’ NCT 도영 마음 사로잡은 ‘포근한 음색’ 아티스트는?

2025-04-05 09:08

MBC '복면가왕'에서 4인의 복면 가수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복면가왕’ NCT 도영 마음 사로잡은 ‘포근한 음색’ 아티스트는?

한계 없는 무한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대세 보이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픽한 아티스트가 공개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귀를 쫑긋하게 하는 포근한 음색에 모두가 푹 빠져든다. 이어 NCT 도영이 이 복면 가수의 노래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고 밝혀져 눈길을 끈다.

또한 '8월의 크리스마스', 'M' 등으로 90년대 최고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원조 국민 첫사랑으로 활약한 ‘청순 여신’ 배우 심은하와 인연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자신이 배우 심은하와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공개하며 판정단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상치 못한 깜짝 인연에 복면 가수의 정체를 두고 판정단의 열띤 추리가 이어진다.

한편, 뮤지컬 '알라딘' 자스민, '시카고' 록시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꾀꼬리 같은 음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뮤지컬배우 민경아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출연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여유로운 무대 매너에 모두가 감탄하며 박수를 보낸다. 이때 뮤지컬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러블리즈 케이가 이 복면 가수의 정체를 뮤지컬배우 민경아로 추리해 판정단의 열띤 환호를 이끈다.

단 하나의 황금 가면을 차지한 복면 가수는 내일(6일)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iMBC 연예기사보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