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맘’ 방송인 현영이 수영선수 딸의 근황을 전했다.


10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3회에서는 양세찬, 현영, 허성범이 대치동 학원가로 ‘밥벌이’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현영은 13세, 8세 자녀가 있다고 밝혔다. 양세형이 “송도 1등 맘이라던데?”라고 하자, 현영이 “제가 뭐든 열심히 하니까”라며 아이 맞춤형 육아가 많이 알려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현영은 첫째인 딸이 수영을 잘한다며 “이번에 인천시 대표선수”라고 밝혔다. 녹화날 선발전을 치른 딸이 결국 2년 연속 대표선수로 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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