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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횟집 경력을 살려 주문 즉시 신선한 회를 떠주는 반찬가게 <해미반찬>.
마이크로 주방에 주문 전달 후 팔딱이는 신선한 활어를 바로 회 뜬다고 하는데.
베테랑답게 노련한 기술로 신속 정확하게 도톰하게 회 한 접시가 나온다고 한다.
횟집 못지않은 신선함! 쫀득쫀득한 찰진 식감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다.
원하는 반찬을 추가하면 나만의 회 백반이 완성된다고 하는데.
횟집 자리 넘보는 신선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반찬가게를 알아보자.
iMBC연예 최소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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