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2018.07.19
당신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졌어.
16회
2018.07.19
15회
이런 나에게도, 유일한 낙원이 있었다.
2018.07.18
14회
우리는... 평범하게 살 수 있었을까.
2018.07.12
13회
너 지금 무슨 생각해?...
2018.07.11
채도진
한재이
윤희재
도진 주변 인물
어린 현무
재이 주변 인물
그리고...
“이리 와 안아줄게“…따뜻한 손길에 닿는 순간 나의 나무는 온통 낙원이 되었다.
“기다렸어, 울어주길. 사랑해 낙원아“…더 이상 숨길 것 없는 두 사람의 마음
“피고인 윤현무“…덤덤히 받아내는 죄
“악은 결국 자멸하는 것이다“…나무(장기용)의 손에 의해 결국 끝난 악몽
“진짜 아픈 게 뭔지 너희들이 알기나 해?“…낙원(진기주), 기지로 범인에게서 벗어나
“당신이 틀렸어, 내가 바로 그 증거야“…나무(장기용), 윤희재(허준호)를 떨처버리다
GoodBye 남낙 <생생현장>
GoodBye 이리와 안아줘 <생생현장>
3단 키스 메이킹 <생생현장>
걱정 마세요 해치지 않아요 <생생현장>
비하인드 대방출 <생생현장>
도진이의 온도차 <생생현장>
[人스타] 진기주 "낙원이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이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리와 안아줘' 종영...‘로맨스릴러’ 장르의 역사 새로 썼다
진기주, ‘이리와 안아줘’ 종영소감 전해··· “허전함 어떻게 채워야할지 두려워”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악행 저지한 장기용♥진기주, 완벽한 ‘힐링엔딩’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 "악연이 아닌 구원" 되찾은 행복…허준호는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