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26세)cast 성유리
전문대 레크리에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3년이 지나도록 변변히 취업도 못한 채 샌드위치가게에서 샌드위치를 배달하며 소일하고 있는 백조.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언제나 밝고 명랑하다.
한 가지 꿈이 있다면 놀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는 성격상 해외 유명리조트에서 G.O.로 일하는 것. 하지만 꿈은 멀고 현실은 고달프다.
늘상 되풀이되는 엄마의 구박 속에서도 ‘즐겁게 살기 운동’을 외치며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밝고 명랑하며 의리 있는 건강한 인물.
한 가지 꿈이 있다면 놀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는 성격상 해외 유명리조트에서 G.O.로 일하는 것. 하지만 꿈은 멀고 현실은 고달프다.
늘상 되풀이되는 엄마의 구박 속에서도 ‘즐겁게 살기 운동’을 외치며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밝고 명랑하며 의리 있는 건강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