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피들(Timorthy Speedle)-로리 코크레인
-3급 감식 수사관
-키: 182 cm 몸무게: 69 kg
-생년월일: 1973년 6월 24일
-학력: 콜럼비아 대학 생물학과
-특기: 흔적 증거
-결혼여부: 미혼
티모시 스피들은 뉴욕 근교의 시라큐스에서 나고 자랐다.
아버지는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을 운영하고 엄마는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사회사업을 하는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랐다. 형제로는 13살 차이 나는 늦둥이 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와는 끈끈한 정이 없는 사이. 혼자 시간을 보내기 좋아하던 그의 취미는 독서였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했지만, 특히 과학서적을 좋아했다. 도서관에서 늘 책을 읽다가 거기서, 둘도 없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 친구와 함께 학교 과학반을 맡아 4년 연속 주 개최 과학경진대회 우승으로 이끈다. 둘은 졸업 후 유럽에 가서 공부할 계획을 세우지만, 졸업여행 때, 그 친구가 스노모빌 사고로 다쳐서 목 이하가 마비되자, 모든 계획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됐다. 대신 그는 친구에게 도움이 되기 위하여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하여 마비에 대해서 공부하고, 항상 과 수석을 놓치지 않지만, 2년 후, 수술 합병증으로 친구가 세상을 떠나자, 더 이상 공부를 해야 할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자퇴하고 만다. 1년 여의 방황 끝에 그는 그 친구의 삼촌 집이 있는 마이애미로 가고, 그 삼촌을 따라 마이애미-데이드 경찰서에 드나들게 되는데, 그 곳에서 메건 도너를 만나면서, 과학수사대 일이야말로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다시 콜롬비아 대학으로 돌아가 1년 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는 마이매이-데이드 경찰서 과학수사대에 인턴 직원으로 입사하고, 6개월 만에 정식 직원이 된다. 다소 무뚝뚝해 보이고, 직선적이지만, 사려 깊고 명민한 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