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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홍 앵커

권재홍 앵커

시청자들이 하루도 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사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꿈인 권재홍 주말 앵커가 시청자들의 아침을 책임진다. 만능 스포츠맨에다 재즈와 오페라를 즐겨 들으며 스릴러 영화를 즐겨보는 그가 <피자의 아침>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참이다. <한국 야생화의 사계> <한국의 나비> <한국의 새> <꿀벌의 세계> 등을 제작해 자연 다큐멘터리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한 그는 한국방송대상과 한국기자상 백상대상 비극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김주하 앵커

김주하 앵커

< MBC 아침 뉴스 2000 >을 맡아 새벽 공기를 가르며 상큼한 뉴스를 전해준 김주하 아나운서가 <피자의 아침>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선다. 그동안 딱딱한 뉴스 중심이었던 것에 견주어 뉴스와 교양, 정보와 재미를 함게 담는 새 그릇 <피자의 아침>의 중책을 맡았다. 라디오 <새벽이 아름다운 이유>와 <퀴즈 영화 탐험>에서 보여준 그의 가능성이 <피자의 아침>에서 한껏 발산될 듯 싶다. 1973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했고, 1997년 입사했다
방현주 앵커

방현주 앵커

MBC 입사이후 수습기간도 채 마치기 전 <출발 비디오 여행> MC로 발탁된 후 다양한 제작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흡인력을 지닌 전천후 진행자로 자리매김 해온 방현주 아나운서. 시사정보프로그램 <아침을 달린다, 엄길청 방현주입니다.>, 어린이 프로그램 <안녕, 노디>, 가족프로그램<일요일 일요일 밤에>, <메디컬 쇼, 인체는 놀라워>, 그 밖에 각종 대형특집프로그램을 통해 다져진 순발력과 밝고 편안한 분위기가 아침시간에 녹아들 것이다. " '부러움'이 아닌 '감동'을 주는 방송"이 소망이라는 방현주 아나운서.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는 그녀의 당찬 행보속에 "피자의 아침"은 더욱 따끈하고 생생하게 시청자에게 전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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