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당하고 일에 있어서는 완벽에 가까운 성격이다
집안에서는 자랑스러운 큰 아들로 장남-남편-사위-아빠 역할에 고군분투한다.
마음에 든 남자에게는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펴고 자기 주장이 확실한 신세대형부에게 몰래 용돈을 타기도 한다.
외국에서 MBA를 마치고 기업 컨설턴트로 일한다. 저 잘난 맛에 산다.
장남에게 모든 희망을 걸지만 변호사 며느리를 맞으면서 기가 꺾인다.
태경의 아버지, 태경모와 함께 채소가게를 운영한다. 가부장적이다.
기업의 임원으로 일한다.
일에만 몰두하는 남편 대신 두 딸을 열심히 키워냈다.지수모와는 언니 동생하던 사이
능청맞은 성격.형을 자랑스러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