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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봉선화

봉선화cast 엄현경

새벽의 엄마.
잔인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 싱글맘.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활기 찬 또순이.
불의를 보면 반드시 시정을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정의로움을 장착한 다혈질.
돌도 되기 전에 양친 부모를 사고로 잃고, 한곱분 손에서 궁핍한 생활을 해왔다.
하루가 48시간이 되도록 각종 아르바이트를 뛰며, 알바계의 달인으로 등극하는
풀뿌리 같은 생활력의 소유자.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한 빵을 만드는 게 꿈이라서 파티시에를
꿈꾸지만, 현재는 이벤트 회사의 계약직으로 근무 중.
문상혁과 오랜 연애 끝에 아들을 낳고...
이제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는 시점에,
남편 상혁이가 어느 날부터 낯설어지기 시작한다.
윤재민

윤재민cast 차서원

윤대국과 주해란의 아들.
훤칠한 키에 여심을 녹이는 미소와 훈훈한 외모.
걸음걸이조차 매력적인 따도남.
유머와 다정한 온기가 가득한 로맨틱한 직진남.
친화력과 붙임성이 좋고 때론 장난기 가득한 동생 같은 순수함이 있지만,
남자다운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매력남. 미국에서 MBA과정을 밟은 수재.
피아노와 노래를 좋아해서 얼굴 없는 가수로 아버지 몰래 활동을 하며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윤재경

윤재경cast 오승아

윤대국의 딸. 재민의 이복 여동생.
지적이고 욕심이 많고 야망이 크다.
눈치가 빠르고 집착도 강하다.
겉으로는 자존심이 강해보이지만, 실은 그녀를 움직이는 힘은 열등감이다.
자신의 미천한 신분에서 오는 열등감.
그것을 감추기 위해, 아니 극복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가여운 여자다.
그녀의 지상 최대의 목표는 아버지 윤회장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다.
이 여자의 모든 불행의 출발점은 바로 아버지다.
룸살롱 마담 출신의 친엄마와 열 살 때까지 살다가 친아버지인 윤대국회장의
집으로 와서 살면서,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문상혁

문상혁cast 한기웅

선화와 사실혼 관계의 첫 남편. 새벽의 아빠.
젠틀하고 카리스마 있고 유능한 야망 덩어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그 무엇도 믿지 않는 냉철한 이성주의자.
도도함과 특유의 나쁜 남자의 매력이 있음.
최근에 보기 힘든, 개천에서 용 난 케이스의 마지막 주자.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서 집안의 가장 노릇을 했기에,
어머니나 여동생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
첫사랑 선화와 결혼을 약속하고는 아들 새벽을 낳았다.
자신은 당연히 사랑하는 선화와 백년해로 할 것이라 여겼지만,
인생은 항상 예측불허! 윤회장의 딸 재경의 유혹 앞에서 흔들리는데..

 

  • 배달봉
    배달봉cast 이호성
    복순의 시아버지. 서준의 할아버지.

    <한옥 베이커리> 제빵 명장.
    할아버지계의 꽃미남.
    유쾌하고 터프하며 남성미 넘치는 호방한 성품.
    아직도 예쁜 여자를 보면 주체할 수 없는 연정이 피어오르는 감성의 소유자.
    자신이 만든 빵에 대한 자부심이 많다.
    며느리가 봉선화에게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는 것이 못마땅하다.

  • 정복순
    정복순cast 김희정
    배달봉의 며느리. 배서준의 엄마.

    푸근하고 소박하고 착하고 정겨운 성품.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서 피눈물 난다!’
    ‘인생은 부메랑이다. 내가 던진 만큼 돌아온다.’ 이런 신조로 세상을 살아왔다.
    조금이라도 남에게 도움을 줬으면 줬지,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성품.
    그런데도 왜 자신에게는 불운이 따르는지..
    고등학교 다니던 딸, 서정이를 백혈병으로 떠나보내고
    서정이의 친구 봉선화를 딸 삼아 가깝게 지내고 있다.

  • 배서준
    배서준cast 신우겸
    복순의 아들.

    <한옥 베이커리>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일을 하고 있다.
    진중하고 이해심 많고 다정다감한 성품. 연애세포 종결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한 발 물러나 관망하며 최고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스타일.
    어릴 적부터 뭐든 혼자 해결하고 혼자 감당했고 혼자 연구했다.
    군대 후배인 재민을 친 형처럼 잘 거둬준다.
    봉선화를 지켜주고.. 봉선화가 넘어지면 가서 일으켜 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봉선화의 친오빠 같은 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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