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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본청 소속에는 국세청장 백승룡(박지일), 국세청 차장 민소정(추상미)이 있음. 중앙지방국세청 소속에는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손현주), 인태준 아들인 감찰과 과장 인도훈(최준영)이 있음. 1국 국장 조진기(김도현), 3국 국장 장정일(전배수), 4국 국장 이기동(이규회), 5국 국장 안성식(윤세웅)이 있으며 3국에 과장 박성호(연제욱)가 속해 있음. 조세 5국에는 과장 오영(박용우), 1팀 팀장 황동주(임시완), 1팀 반장 안경희(전익령), 1팀 팀원 서혜영(고아성), 김한빈(문수인), 고동원(문원주)이 있음
황동주

황동주cast 임시완

"돈보다 무서운 게 결국, 사람 아니겠습니까?"
전직 대기업의 뒷돈을 관리하던 업계 최고의 회계사로 돈과 성공 모두를 얻었지만, 돌연 잘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국세청 조사관이 되어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의 팀장이 된 인물이다.
업계를 씹어 먹던 남다른 실력은 물론 특유의 뻔뻔함과 똘끼로 무장했다.
서혜영

서혜영cast 고아성

"제가 그랬잖아요. 한번 믿어 보시라고"
조세 5국 조사관.
무엇이든 정면으로 돌파하는 남다른 행동력의 소유자로, 뛰어난 직감과 조사력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팀을 이끌어가는 캐릭터. 특히 팀장 황동주와 합심해 짜릿하고 통쾌한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태준

인태준cast 손현주

"결국 속느냐 속이느냐의 게임이야"
국세청 2인자 자리인 중앙지방국세청장을 지내고 있지만, 끊임없이 더 높은 권력을 차지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인물
오영

오영cast 박용우

"가끔은 안 쪽팔린 일도 좀 해봐야지?"
조세 5국 과장. 한 때 조세국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지금은 일을 안 하는 게 일이자 신념인 인물이다. 국세청에 굴러들어온 팀장 황동주와 부딪히지만 이를 계기로 뜻밖의 변화를 겪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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