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어린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심성을 지녔다.
펜던트를 나눠 가지는 것이 전부였던 가난한 연인이었지만 치환과
순수한 사랑을 했다. 그러나 치환은 어머니의 사망 후 돈과 성공에 집착을 보이며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하더니 더할 수 없이 차가워졌다.
뱃속에 아이가 자라고 있었지만 치환에게 더는 사랑이나 희망을 기대 수 없었다.
혼자서 아이를 낳아 잘 키워보겠노라 결심하고 깊은 섬까지 들어가 살며
출산을 앞둔 어느 날, 치환의 끈질긴 해코지로 핏덩이 해인을 살리기 위해
바다에 몸을 던진다. 그 날은 치환의 결혼식 날이었다.
세상에 나보다 박복한 팔자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임이만 보면 나보다 더한
팔자가 있구나 싶어 기가 차다 못해 아리다.
어려서는 계모한테 매일같이 맞고 살더니, 다 자라선 아버지 수술비에 병원비 대느라 고생, 번듯한 신랑 만나 잘 살았음 했는데 보육원에서 데려왔다는 아이를 지 새끼마냥 정성을 다해 키운 정임. 힘들어도 굳세게 삶을 살아가는 정임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인물.
강치환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해내고야 말겠다는 근성을 지니고 있으나 치환의 치부를 약점 삼아 언젠가 자신이 더 위로 올라가겠다는 야망을 지닌 인물.
세계 일류 코스메틱 그룹인 ‘윈더 뷰티’ 사주인 재미교포에게 입양되었다가, 귀국 후 샤인 인터내셔널의 대표이사로 변신해 해인과 재회한다. 이후 신분을 감춘 채 해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조력자가 된다.
요령과 융통성이 있어 구성원을 잘 이끌 줄 안다. 치환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인물.
일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똑부러진 성격의 소유자.
씩씩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
라인을 잘 타서 어떻게든 승진의 기회를 잡고 싶어한다.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세나팀 내 자타공인 소식통이다.
세나팀 소속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윤솔을 응원한다.
단순하고 직설적이지만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 빙그레 웃으며 악의 없이 할 말을 끝까지 다하는 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