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눈빛만 봐도 통하는’ 김성주 X 안정환 X 서형욱 명품 콤비.
카타르 월드컵 ‘시청률 1위’로 보여준 환상의 호흡과 압도적인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야구

‘믿고 보는 중계 조합’ 한명재 X 정민철 X 박재홍으로 최고의 야구 중계진.
오랜 기간 프로야구 중계로 맞춰 온 최강 팀워크로 명승부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야구

유도

차분하고 깔끔한 톤과 이성적이면서 촌철살인 조준호 위원.
이성배 캐스터가 함께 태극전사들의 한판승을 응원한다

탁구

‘한국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 유남규 위원.
한명재 캐스터와 함께 명쾌한 설명과 진심 어린 중계로 다가간다

농구

현역 시절 레전드 선수로 활약한 전 농구선수 김태술 위원.
정용검 캐스터와 조합을 이뤄 항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대표팀의 금빛 도전에 힘을 보탠다

양궁

2020 도쿄올림픽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 해설로 사랑받은 장혜진 위원.
서인 캐스터와 함께 후배들을 향한 응원에 나선다

펜싱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기록을 보유한 ‘레전드’ 남현희 위원.
정용검 캐스터가 합심해 우리 선수들의 ‘금빛 찌르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태권도

태권도 사상 최초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했던 ‘태권도의 전설’ 이대훈 위원.
이성배 캐스터와 팀을 꾸렸다

MBC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