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가족을 지탱하던 어머니와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형제 그리고 그에 얽힌 두 남녀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대서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