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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서른 전에 세계 30개국을 여행하는 것이 목표인 세진은 이년동안 아르바이트로 열심히 모은 여행자금을 들고 오늘 드디어 생애 첫 배낭여행을 떠난다. 그녀의 첫 여행지는 싱가폴. 그녀가 첫 여행지로 캐나다를 선택한 데에는 다소 엉뚱하지만 지극히 그녀다운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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