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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당신을 만났습니다.

각각 심장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한 남자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 한 여자의 가슴시린 순애보

살아갈 희망을 주신 당신께...
따뜻한 봄날의 수줍은 미소로 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만드는 사람들

  • 기획 신호균
  • 연출 김근홍
  • 극본 김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