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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가장 최근에 일어난 시사문제나 훈훈한 미담을 포착, 발빠른 여론
전달을 목표로 사회 곳곳 어디든 달려간다.
시청자들은 시사적이고 속시원한 외침과 삶의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각계각층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택시를 통해 우리
의 살아있는 얘기를 시청자와 함께 펼쳐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만드는 사람들

  • 연출 진병권, 신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