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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문화의 황금기로 일컫는 조선 후기 영조 시대를 배경으로 정치, 사회사와 왕실 최대 비극인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일대기를 조명했다.
MBC 정통 사극 조선왕조 500년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 전편은 인현왕후 후편은 파문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