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도네이션 프로그램 은
지난 18년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우한 어린이의 치료에 기여해 왔습니다.
생명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병마로 인해 좌절과 포기를 겪어야 했던 어린이들..
그들에게 완치에 대한 희망을 주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하는 것이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의 작은 바람입니다.
특히 올해는 19주년을 맞아 그 지원의 폭을 확대해
백혈병, 소아암, 희귀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은 물론,
따뜻한 시선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우리핏줄의 후손인 고려인 가정의 아픈 어린이들과도 나눔을 함께합니다.
변함없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병마로 고통 받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새생명의 ‘기적’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새생명을>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