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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환경프로그램」이 여기 있다!
환경변화로 인한 실생활의 이슈를 매주 주제로 선정,
환경변화와 환경문제를 실감나게 전달한다!

전 지구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
우리나라도 '저탄소 녹생성장' 을 화두로 삼을 만큼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는데..
하지만 사람들에겐 이상기온, 물부족, 지구온난화, 자원문제 등등
누누이 들려주는 심각한 환경문제들이 그저 잠시 머물렀다 스쳐갈 뿐이다.
심각한 환경문제!
사람들에게 좀 더 실감나게 전달해 환경을 중요시여기고 실천에 옮기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푸른지구환경리포트>에서는 환경변화로 인한 실생활의 이슈들을 매주 주제로 선정, 소개한 후 과거. 현재. 미래의 환경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달! 시청자들에게 환경문제에 관한 정확한 인지와 정보전달이 이뤄지게 한다. 

1. 신선한 포맷과 독특한 접근
환경문제를 크로마, MC 현장 진행 등 다양한 포맷을 활용하여 신선한 환경 프로그램이 되도록 한다. 
2. 기본성과 시의성
환경에 관한 기본적인 이야기부터 현재 환경동향의 중심이 되는 문제를 매주 테마로 선정해, 진부하지 않은 환경 프로그램이 되도록 한다. 
3. 환경이슈로 풀어가 보는 환경문제 
환경에 관한 원론적인 이야기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환경테마들을 이슈가 되는 아이템
(예: 탄소발자국, 물발자국, 생태관광, 에코디자인 등)과 연결 지어 구성함으로써, 환경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4. 재미와 정보를 함께 추구
기본적인 환경 문제뿐 아니라, 환경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 (예: 직업, 사건 등등, 기타 환경 관련 에피소드)와 함께 구성하여 제작함으로써, 정보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환경 프로그램이 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공익성과 시청률 제고 효과를 동시에 이뤄낸다. 
5. 다양한 구성과 장르 활용
에코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현재.미래의 환경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달한다. 이때, 각종 자료와 영상(예: 예전 북극 다큐멘터리, 오늘날 북극의 눈물 다큐멘터리, 미래의 북극 등)를 사용하고, 때로는 재연. 실험. 몰카 등 다양한 구성기법과 방송장르를 활용해, 재밌고 참신한 환경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6. 일반성과 전문성
시청자들이 일반 생활 속에서 지키고,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 이야기들과 이와 관련된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구성함으로써 전문성과 일반성이 함께 녹아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한다.

만드는 사람들

  • 연출 김성태
  • 구성 강재연,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