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에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 <<2013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은
지난 22년간 백혈병, 소아암 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 제작해
온 국내 최고의 도네이션(Donation)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약 313억의 성금을 모금
하여 약 9000명의 환아들의 치료에 기여해 왔습니다. 각종 난치병과 질병으로 병마
와 싸우며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안겨주며,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새로운 기부 문화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또한 방송 당일 모인 성금은 환아 치료비와 환아와 환아 가족들의 힐링을 위한 돌봄 센터(가칭) 건립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