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 주변의 수많은 동물들.
하지만 그들과 ‘함께’ ‘건강하게’ ‘공생’ 하는 방법을
인간은 알고 있는 걸까?

동물들은 아파도 그 고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표현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의 아픔을 읽어 내기 쉽지 않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공생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수의사들을 통해
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

만드는 사람들

  • 기획 김형윤
  • 책임 PD 전성관
  • 연출 전소희 서현호 김성현 김범준 장진석 정용준 조정연 하주현 박은혜 김정민 박진수 남채원 김지수
  • 작가 김준영 양희주 최우리 이소희 신은혜 서태연 박혜민 강수정 한승주 김수지 안가람 박소희
  • 제작사 스튜디오 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