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골마을에 ‘핫플’이 생긴다면 어떨까?
고요하던 김제의 한 시골마을.
이 곳을 먹고, 마시며, 나눌 수 있는
생기 넘치는 핫플로 탈바꿈하기 위해 배우 이장우가 왔다.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막걸리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시작된
장우의 김제 폐양조장 재생 프로젝트.
낯선 마을에서 만난 사계절의 감성 한 스푼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의 노을 한 스푼
따뜻한 동네 사람들이 나눠준 정 한 스푼을 담아
막걸리 한 잔과 따뜻한 음식 한 그릇에
김제의 맛을 담아낸 장우
김제의 작은 마을을 전국권 핫플로 만들
행복마을 ‘이장’우의 1년 간의 기록.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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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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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전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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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조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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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양정헌 박소희 임다솔 정재하 최정민 정고운 김희연 변민진 이승호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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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출
김세현 김혜율 나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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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유지혜 이은미 이보민 배소윤 박승하 임안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