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소시민 가족, 달수네. 하지만 매일같이 마주치는 현실의 부조리는 그들을 가만두지 않는다.
화내고, 울고, 웃고… 때로는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는 가족의 일상 속 에피소드들이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1995년부터 이어진 MBC 베스트극장·특집극 '달수의 아리랑' 그리고 다시 MBC 베스트극장으로 이어진 달수 시리즈는 오현창 PD가 연출하고 강남길, 임예진 배우가 달수와 은숙 부부로 분해, 평범한 가족이 사회 모순과 부조리를 겪어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낸 생활 밀착형 드라마입니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까지, 주변에서 쉽게 마주할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에피소드]
-달수의 재판 (1995) : 출근 길 교통사고를 당한 달수, 수리비 보상을 받기 위해 소액 재판에 뛰어 든다. (MBC 베스트극장 183회)
-달수의 집짓기 (1995) : 집을 비워줘야 하는 달수, 자신의 터에 집을 짓기로 하는데...일이 마음 같이 진행되지 않는다. (MBC 베스트극장 204회)
-달수 아들 학교 가다 (1996) : 초등학교에 입학 한 달수의 아들, 주변에서는 촌지 이야기를 꺼낸다. (MBC 베스트극장 223회)
-달수의 차.차.차 (1996) : 달수의 고물 자동차가 고장난다. 달수의 아내 은숙은 운전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데...(MBC 베스트극장 231회)
-달수의 홀로 아리랑 (1997) : 달수의 인사평가에 영어 성적을 반영한다는 공고가 나고, 달수는 영어공부에 열을 올리는 한편, 노후가 걱정 되기 시작하는데...
(특집극 달수의 홀로 아리랑 1-2회)
-달수, 부메랑에 맞다 (1999) : imf 이후 실업상태인 친구가 찾아와 빚보증을 서게 된 달수... (MBC 베스트극장 366회)
-달수 아들 과외 하다 (2004) 명예퇴직, 구조조정 이야기에 회사에서 눈치가 보이는 달수, 한편 은숙은 아들 영민의 성적이 걱정스럽다. (MBC 베스트극장 57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