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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CSI 마이애미 시즌5
프로그램 정보
등장인물
CSI 성우소개
시청자의견
알면 더 재미있는 CSI(1)
#501 가족을 위하여 (Rio)
#502 잠복 근무 (Going Under)
#503 잠복 근무 (Going Under)
#504 친구 혹은 적
#505 위기의 터전
#506 저주받은 관
#507 얼굴 없는 진실 (High Octane)
#508 사라진 약혼녀 (Dark Room)
#509 위험한 경매 (Going, Going, Gone)
#510 Come As You Are
알면 더 재미있는 CSI(2)
#512 애증(Internal Affairs)
#513 이방인들의 해변 (Throwing Heart)
#514 No Man's Land
#515 Man Down
#516 Broken Home
#517 피로 물든 휴가 (A Grizzly Murder)
#518 Triple Threat
#520 뒤늦은 고백 (Rush)
#521 Just Murdered
#523 Kill Switch
▶ 삽입음악
마지막 장면에 흐르는 곡은 20세기 미국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칸트리 뮤직 가수이자 그래미 상 수상자인 쟈니 캐쉬(Johnny Cash 1932- 2003)가 부르는 “Like a soilder." 에피소드 원제인 ‘Come as You are'는 너바나(Nirvana)밴드의 곡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