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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8회

2005.10.220

2005년 10월 22일 (토) / 제 8 회

신돈은 노국공주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을 공민왕에게 남
기고 원현과 지효가 있는 대관사로 간다. 신돈은 원현, 지효와 함
께 사막을 가로지르는 티벳까지의 고행길을 떠난다.
사막의 모래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며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세
사람, 급기야 사막에서 길까지 잃고 만다. 끓는 태양과 갈증 그리
고 배고픔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지효가 스러지고 원현은 생을
포기하려 드는데..

고심 끝에 공민왕과의 결혼을 결심한 노국공주는 기황후를 찾아
아버지(위안)를 풀어줄 것과 공민왕을 고려의 왕으로 만들어달라
고 요구한다.

아라비아 상인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한 신돈 일행은 오
체투지를 하며 길을 가는 티벳 승려 그리고 티벳 승녀들의 장례 행
렬과 장례의식 등을 접하며 티벳의 사원에 도착한다.

결국 공민왕과 노국공주는 연경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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