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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가씨 3회

2002.06.283

2002년 6월 28일 (금) / 제 3 회



아리영(장서희)은 진섭(박근형)과 그의 가족에 대한 복수심에 이

복 동생 예영(우희진)의 약혼자를 알아내려고 한다. 가족의 비밀

을 모르는 예영은 '은 아' 라는 가명으로 드라마를 쓰고 있는 아리

영을 인터뷰하기 위해 접근한다. 그 시간 아리영은 예영과 같은 신

문사에서 일하는 친구 성미를 통해 예영이 자신을 인터뷰할 것이

라는 것을 미리 전해듣는데….



이 사장은 자신을 욕실에서 자도록 내버려 둔 아내 금 여사에게 정

말 아무 매력 없는 여자라며 화를 낸다. 금 여사는 자신의 노력에

도 불구하고 언제나 냉랭한 남편이 야속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 사

장은 사돈이 될 진섭에게 사는 낙이 없다고 불평을 늘어놓으며, 빨

리 예영을 며느리로 맞아야겠다고 한다.



한편, 수정은 아리영이 집필하는 드라마의 캐스팅 제의를 거절한

다. 수정의 통화 내용을 들은 진섭은 이번만큼은 쉬면서 여유를 갖

자고 하는데, '은 아'라는 작가가 혹시 아리영일 지 모른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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